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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떠나는 사키, 후임에 이에로?

MacCa 2005.12.06 19:09 조회 6,715
레알 마드리드는 현지 날짜로 12월 5일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이 2005년을 끝으로 클럽을 떠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일부에서는 룩셈부르고 감독의 경질에 의한 결정이라는 관측도 제시하고 있지만, 사키가 탈퇴를 요구한 것은 클라시코 더비 전에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 클럽을 떠나고자 하는 구체적인 사유는 밝히지 않았지만, 가족 문제로 인한 것 같다. 한편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와 <마르카>는 오는 크리스마스에 레알 마드리드의 레전드 페르난도 이에로가 사키의 후임인 간부로서 클럽에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자세한 내용에 따르면 레알 마드리드의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이 지난 여름부터 줄기차게 이에로의 복귀를 촉구하고 있다고 한다. 이에로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할 경우 소화해야 할 역할은 바로 라커룸과 이사회의 이음역. '마드리디스모(레알 마드리드의 정신)'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는 현재 선수들의 정신력을 복돋어주는데 이에로만큼 좋은 인물이나 클럽과의 연결고리는 찾아볼 수 없을 것이고, 스페인 현지 언론에서도 이에로는 사키가 해내지 못한 이음역을 충분히 수행해 낼 수 있는 인물로 기대하고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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