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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회, 라울 극찬 ‘차기 1군 사령탑감’

토티 2020.02.16 16:28 조회 2,076 추천 2

 

“지단의 뒤를 이을만한 지도자”, 구단 내부에서 라울 곤살레스(42) 카스티야 감독에게 내리는 평가다. 마르카(MARCA)는 정작 승격권과 거리가 먼 성적(8위)을 내고 있음에도 라울 감독의 지도방식은 하루하루를 거듭할수록 이사회 임원들과 코칭스태프, 유소년 선수들을 매료시키고 있다고 보도했다.

 

부지런하고 자신을 끊임없이 채찍질하는 성향이 선수 때와 전혀 다르지 않다. 자신의 팀과 관련된 모든 것에 귀를 기울이고 연구하며 이런 라울 감독과 매일 마주치는 사람들은 ‘그의 하루는 끝날 줄을 모른다’고 증언한다.

 

선수들에게는 경기장 안팎에서의 생활과 사람들의 시선으로부터 자신을 관리하는 법 등 세세한 부분까지 지도하며,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모든 걸 경험했던 사람으로서 귀감이 되고자 애쓰고 있다고 덧붙였다.

 

구단은 이런 라울 감독이 베르나베우 벤치에 앉는 날을 염두에 두고 있다. 지단 1군 감독과는 다른 카리스마로 팀을 지휘하는 모습이다. 페레스 회장을 비롯한 임원들은 라울 감독을 계속 가까이서 지켜보고 싶어하며, 지단 감독과 마찬가지로 전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인물로 여기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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