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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가 에릭센을 영입하지 않은 이유

로얄이 2020.01.29 18:53 조회 3,847 추천 1


인테르는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을 €20m에 영입했다. 이는 왜 레알 마드리드가 6월이 되면 자유계약신분(FA)이 되는 선수에게 관심을 끊었는가 대한 의문을 제기한다.

에릭센은 지난 2년간 레알 마드리드와 연결되었으며 흰 유니폼을 입는 것처럼 보였다.

당시 에릭센의 변호인은 두 차례에 걸쳐 레알 마드리드 대표들과 만났으며 계약이 근접했고, 이는 로스 블랑코스가 그에 대해 관심이 있다고 알려지기 전에 이루어진 합의였다.

토트넘 회장인 다니엘 레비가 2018년 여름에 에릭센의 이적을 막아내고 협상하지 않으려 한 것은 분명했다. 당시 레비는 엄청난 금액을 요구했고, 선수의 이적료로 €100m를 원했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들은 이적 협상에서 강경한 태도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진 레비와 거래를 하고 싶어하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FA를 기다리기로 했다.

에릭센은 계약이 끝나갈 때쯤 인테르와 계약을 했다.

레알 마드리드 감독으로 재선임된 지네딘 지단은 다른 선수들 보다 포그바를 원했기 때문에 에릭센에 대한 관심은 식었고, 여름 이적시장이 끝나기 전 그의 영입을 거부했다. 결국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에릭센은 레알 마드리드에서 나오는 자신의 부정적 소식들에도 불구하고 이적을 기다리고 있었다. 인테르가 그를 영입하길 열망하는 상황에서, 그는 또다른 제의를 듣지 않을 수 없었다.

지단이 브레이크를 걸었던 것 이외도, 지난해 아약스에서 도니 판더베이크의 등장이 에릭센의 영입을 방해했다.

레알 마드리드 수뇌부들은 에릭센의 시야보다 판더베이크의 다재다능함을 더 가치 높게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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