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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선수 임대 전담부서’ 신설

토티 2020.01.19 18:10 조회 2,457 추천 3

구단간 친분보다 출전·육성 우선
바야돌리드 사태에서 교훈

마르카(MARCA)는 구단이 선수들의 임대를 전문적으로 관리하는 전담부서를 내부에 신설했다고 전했다. 최근처럼 유망주들이 임대간 팀에서 경기를 전혀 못 뛰거나, 안팎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례를 방지하고 체계적인 육성을 돕는다는 목적이다.

가장 가까운 사례인 안드리 루닌 등 바야돌리드 임대생 3인으로부터 교훈을 얻었다. 앞으로는 구단간의 관계가 우선이 아닌 감독, 전술, 팀 상황, 팀 내 경쟁자 현황까지 총체적으로 분석해 각 선수들에게 가장 적합한 행선지를 마련할 것이다. 그동안은 마드리드 연고의 헤타페, 라요 바예카노는 물론, 에스파뇰, 레가네스, 최근 바야돌리드 등이 수혜를 받았다.

루닌의 경우 그나마 바야돌리드와의 우호적인 관계 덕분에 계약을 중도 해지하는데 어려움이 없었지만, 같은 사례가 반복되선 안 된다는 경종을 울렸다. 바야돌리드는 현재 마요르카에서 좋은 활약을 하고 있는 쿠보에게도 앞선 여름에 임대 요청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 있는 바예호(울버햄튼), 세바요스(아스널) 등에 대한 해결책도 마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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