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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프랑스 시장 조준… 다음은 릴 3인방

토티 2020.01.03 09:04 조회 2,750 추천 1

구단의 유망주 정책은 계속된다. 세계 각지의 재능 있는 선수들을 스카우트 하고 있는 구단의 새로운 노다지는 프랑스 시장이다. 마르카(MARCA)는 그 중에서도 릴 OSC의 3인방이 레이더에 잡혔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수비형 미드필더 부바카리 수마레(20)다. 파리 생제르맹 유소년 출신이기도 한 수마레는 이번 시즌 주전으로 릴의 중원을 지키고 있다. 리그 17경기, 챔피언스리그 6경기 등에 나섰고 빅리그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여름에는 발렌시아가 영입을 위해 접근했으니 스스로 잔류를 택했다. 카세미루를 제외하곤 전문 수비형 미드필더가 없어 고민인 구단이 영입 후보군에 놓고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는 스트라이커 빅터 오시멘(22)이다. 이번 시즌 리그 10골, 챔피언스리그 2골 등 총합 24경기 13골 4도움로 릴 공격을 이끌고 있는 오시멘은 올해 프랑스 무대 대표 라이징 스타 중 하나다. 이미 리버풀, 바르셀로나 등이 눈독 들이고 있으며 다가올 여름을 달굴 대어로 손꼽힌다.

마지막은 브라질 출신 센터백 가브리엘(22)이다. 트루아, 디나모 자그레브 등을 거쳐 2018년 릴에 정착한 선수로, 주제 폰테와 함께 팀 수비를 책임지고 있다. 앞서 소개된 선수들과 마찬가지로 이미 여러 구단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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