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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tera] 레예스 “하늘에서 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할 것”

토티 2020.01.01 17:37 조회 2,095 추천 7

2020 라리가 프로미세스(U-13) 토너먼트에서 득점왕과 MVP를 차지하며 레알 마드리드의 2연패를 이끈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13)가 울먹였다. 온다 세로(Onda Cero)에 출연한 그는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기억하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하늘에서)아버지가 자랑스러워 하실 것이다. 잘하고 있고 지금처럼 계속 하라고 말씀하실 것이다”고 밝혔다. 또 그는 SNS를 통해 “대회에 참가한 모든 팀들을 축하한다. 축하받지 못한 이들에게도 우승은 여러분들의 것이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동료들도 모두 자랑스럽다”며 기쁨을 전했다.

레예스는 세비야와의 결승전서 홀로 4골을 터뜨린데 더해(5-3), 대회 총합 9골로 개인상 독식은 물론 구단의 8번째 우승까지 견인했다. 이번 우승으로 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7회)를 누르고 대회 최다 우승팀으로 우뚝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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