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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마드리드보다 대표팀서 뛰는 게 더 좋다”

토티 2019.11.16 04:02 조회 2,335 추천 2

가레스 베일(30)이 아제르바이잔전을 앞두고 기자들 앞에 섰다. “레알 마드리드보다 대표팀에서 뛰는 것이 더 좋다”며 운을 뗀 베일은 “여기서는 모국어를 쓰기도 하고 더 편안한 느낌이다. 특히 U-17부터 함께해 온 동료들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같이 경기하면 주말에 공원에 나가서 노는 기분”이라 밝혔다.

“하지만 그라운드에서 내 모습은 변하지 않는다. 어디에서든 100%를 쏟고 최선을 다한다”며 억측은 경계했다. 또 구단 경기는 한 달 넘게 결장하고도 국가대표에는 소집된 일련의 논란에 대해서는 “스페인 언론들에게는 마음에 안 들지 모르지만, 이번주에 대표팀으로 와서 팀 훈련을 다 소화한 건 우연일 뿐이다. 최대한 빨리 회복하려고 했고, 이번주에 레알 마드리드 경기가 있었다면 훈련을 다 하고 준비가 되었을 것이다. 몸상태면 되면 대표팀이든 마드리드든 뛴다. 간단하다. 뛸 준비가 되면 최선을 다한다”고 해명했다.

또 언론 비판에 대해서는 “몇 가지 정도는 알고 있지만 신경 안 쓴다. 나는 현실적인 데서 재미를 느끼는데 특히 친구들이 보내는 사진이나 글들이다. 나를 트리플 보기라고 표현한 사진(아스 1면)을 봤었는데 나는 한 번도 트리플 보기를 한 적이 없다! 최소 알바트로스 정도는 하는데! 이런 게 재미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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