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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 레알 마드리드 데뷔 10년

MacCa 2005.12.01 21:00 조회 7,488
지금으로부터 딱 10년 전인 1995년 12월 2일, 당시 레알 마드리드의 호르헤 발다노는 세비야를 상대로 한 홈경기에서 구티 에르난데스를 기용했다.(60분에 아마비스카를 대신해 교체 출전, 팀은 4-1로 세비야에 대승) 그리고 2005년 12월 2일, 구티는 레알 마드리드 데뷔 10년째를 맞이하게 되었다. 그간 리가 우승 3회, 챔피언스 리그 우승 3회, 인터콘티넨탈 컵 우승 2회, 수페르코파 우승 3회, 수퍼컵 우승을 함께했다.

하지만 구티가 레알 마드리드에 재적한 것은 17년째가 된다. 펠릭스 마르티네스의 눈에 띄어 레알 마드리드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은 때부터 시작된다. 레알 마드리드는 라이토 토레혼에 12개의 축구공이라는 이적료를 지불했다. 당시 레알 마드리드는 파리에서 열린 유럽 컵에 출장하기 위해 벤하민 팀을 창설했는데, 그 전에 라이토와 대전하는 기이한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구티는 계속 레알 마드리드에서 경력을 쌓아갔지만, 최고의 시절은 00/01 시즌이다. 공격수로 뛴 구티는 리가에서 14골, 챔피언스 리그에서 4골을 기록했다. 하지만 플레이의 충실도로 따져본다면 지난 시즌이 가장 완벽했다고 볼 수 있다.(특히 가르시아 레몬 감독 무렵) 골을 만들 수 있었기 때문이다.

10년간 구티는 메디아푼타, 공격수, 수비형 미드필더, 공격형 미드필더, 측면 등 모든 포지션을 경험했다. 그리고 피구, 지단, 호나우두, 베컴 등의 갈락티코가 올 때마다 포지션 경쟁을 해왔다. 이제 남은 것은 코파 델 레이 뿐이다.

<아스> R. 포르니엘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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