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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 브라질에 임원 파견… U-17 관전 한창

토티 2019.10.28 21:18 조회 2,274 추천 1

아스(AS)는 구단이 2019 FIFA U-17 월드컵이 열리고 있는 브라질에 임원 두 명을 파견했다고 전했다. 오랜 유망주 정책을 이어오고 있는 구단은 향후 미래를 맡길만한 재능 있는 기대주들을 관찰 분석하고자 고이아나, 비토리아 등 도시에 임원들을 상주시켰다.

구단이 세계 각지 유망주들을 모으는데 크게 이바지했으며 남미 시장에 특히 정통한 국제 스카우트 총괄 주니 칼라팟이 이번 대회를 총괄한다. 매체는 구단이 영입을 결정하기에 앞서 보고서를 작성하고 있는 선수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마티아스 팔라시오스(아르헨티나, 공격형 미드필더)
이미 이번 대회에선 스타격에 해당하는 선수로, 구단도 밑줄을 긋고 관찰 중이다. 빠르고 기술적인 공격형 미드필더로 지난 4월에 끝난 남미 U-17 선수권에서 3골을 넣으며 아르헨티나 우승에 이바지했다. 바르셀로나 역시 주시 중이며 바이아웃은 1,800만 유로다.

- 탈레스 마그누(브라질, 스트라이커)
건장한 체구의 스트라이커로, 바스쿠 다 가마에서 브라질 1부리그 경험을 벌써 충분히 쌓고 있다. 올해 전국리그 15경기 2골을 올렸으며 비니시우스·호드리구를 데려와 구단의 관심이 높은 브라질에서 차기 주자로 떠오른다.

- 아딜 아우시셰(프랑스, 공격형 미드필더)
5월에 있었던 UEFA U-17 선수권에서 5경기 9골을 퍼부으며 득점왕에 올랐다. 최전방 아래에서 활동하며, 8월에는 프랑스 리그1 메츠전에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 1군 데뷔를 이뤘다. PSG가 ‘판매 불가’를 선언했음에도 구단은 주시 중이다.

- 삼손 티자니(나이지리아, 수비형 미드필더)
올해 아프리카 U-17 네이션스컵에서 나이지리아가 4강에 오르는데 혁혁한 공을 세운 수비형 미드필더로, 첫 경기 헝가리전에 페널티킥 포함 2골을 기록했다.

- 페르난도 오벨라르(파라과이, 공격수/미드필더)
공격 전 포지션을 소화하며 지난해 파라과이 1부리그 최연소 득점 기록(14세)을 세웠다. 세로 포르테뇨에서 나이에 비해 많은 성인무대 경험을 쌓고 있다.

- 나시 위뉘바르(네덜란드, 윙어)
유소년 명가 아약스 소속 윙어로, UEFA U-17 선수권에서 2골 1도움을 올리며 자국 네덜란드 우승에 기여했다.

- 요한 미나(에콰도르, 스트라이커)
올해 남미 U-17 선수권에서 에콰도르가 4위로 부진했음에도 6골 2도움을 올리며 득점왕에 오른 스트라이커다. 팔라시오스와 같이 바르셀로나도 관찰 대상에 올려놓고 있는 요주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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