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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보강’ 에릭센… 관건은 지단의 승인

토티 2019.10.10 12:55 조회 2,394 추천 2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구단이 미드필더 부족으로 인한 보강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고, 크리스티안 에릭센(27)을 1월 보강 타깃으로 낙점했다고 동시 전했다. 토트넘과의 계약 만료를 앞둔 에릭센이 경제적·현실적 여건 등을 고려해 1월 협상 대상으로 가장 적합하다는 것이 구단 판단이다.

구단은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과의 협상을 꺼려했지만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계약 만료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토트넘은 선수를 마드리드에 역제의하는 등(6월 기사) 오히려 협상에 적극적이다. 구단 역시 1월 영입에 나설 의지가 충분하다.

관건은 지네딘 지단 감독의 승인 여부다. 지단 감독은 올여름에도 페레스 회장이 포그바 대안으로 제안한 도니 판 더 베이크(아약스)와 에릭센 영입을 거절한 바 있다. 선수단 운영 전권을 쥐고 있는 지단 감독이 승인을 해야 영입에 나선다. 이에 구단은 중원 보강의 필요성을 피력해 지단 감독을 설득하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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