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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아자르 격려 “나때는 적응에 3개월”

토티 2019.09.30 22:59 조회 4,471 추천 3

지네딘 지단 감독이 에덴 아자르(28)를 격려하고 나섰다. 지단 감독은 클럽 브뤼헤전을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서 아자르의 적응이 더디지 않냐는 질문에 본인의 경험을 언급하며 선수를 북돋았다.

“나도 똑같았다. 하지만 난 평온을 유지했다.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 것을 알았다”면서 운을 뗀 그는 “이탈리아에 갔을 때는 3개월이나 걸렸기 때문에 지금보다 훨씬 안 좋았다. 아자르도 마찬가지일 것이고 나는 그가 여기서 성공할 것을 믿는다. 그러려면 우선 평온함을 가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자르에게 직접적인 조언을 해줄 수 있냐는 질문에는 “안 한다. 중요한 선수고 우리가 크게 기대하고 있다는 것도 본인 스스로 안다. 침착해야 하며 전혀 걱정 안 한다. 여기서 성공할 것이다. 이제 막 와있는 선수에 대해서 우리는 차분해야 한다. 그에게는 시간이 더 필요하며 하루하루 나아지는지 지켜보면 된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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