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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 콘피덴시알: 칼데론 독점 인터뷰

Elliot Lee 2019.09.17 10:18 조회 2,337
엘 콘피덴시알이 레알 마드리드의 전임 회장인 라몬 칼데론과의 인터뷰를 가졌다.


좀 오래된 논란으로부터 시작을 하려고 한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당신이 영입하였나?
그렇다. 내가 가정을 가지고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플로렌티노 페레스는 모든 영광을 차지했다. 최근 라디오에서 그는 다시한번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영입이 자신이 한 최고의 영입이라고 했다.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페쟈 미야토비치와 나에 의해 영입되었고 나는 모든 것을 증명할 수 있는 아직 공개되지 않은 몇가지 서류를 가져왔다. 

페레스는 호날두 영입을 하지 않았을뿐만이 아니라 자신이 회장이 되면 계약을 파기하려고 했다. 페레스 때문에 선수가 마드리드로 오지 않으려고 했고 상당히 화가 나서 계약파기에 따른 보상조차 포기하려고 했다.



어떻게 레알 마드리드에 들어가게 되었나?
어렸을 적부터 좋아했다. 세비야나 발렌시아와 같이 지역적 정체성을 가지지 않았고 좀더 세계적인 생각을 가진 구단이었다. 

1991년 내 친구인 알폰소 우시아가 자신의 런닝메이트로 나를 지명했고 나는 그 제안을 수락했다. 


우시아는 선거에서 이긴 라몬 멘도사를 만났는데.
그렇다. 나와 멘도사와의 관계는 항상 훌륭했다. 3~4개월의 매우 재미있는 선거전이었다. 우리는 제노바 파이낸셜 클럽에서 만났고 그곳에서 자금을 조달하려고 노력했다. 우리는 명예를 잃었다. 다행이도 우리는 준비가 되어있지 않았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는 조직도, 이사들도 없었고 레알 마드리드를 운영할 이상도 없었다. 우시아와 나는 갈라시아 출신의 정치인들에게 하나의 본보기가 되었고 합리적인 모습보다는 감정에 앞선 모험을 했다.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첫 임기인 2000~2006년에 페레스 이사회의 일원이 되었는데 그와의 관계는 어땠나?
처음에난 나은 편이었다. 왜냐하면 플로렌티노에게 말할 수 있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그는 이사들의 말을 듣지 않았다. 그는 이사들의 충성을 요구했지만 그들의 생각에는 관심이 없었다. 사실 당시에는 몇몇 이사들이 인사말을 하지 않은 나에게 화가 난 상태였다.   


페레스와 불협화음이 언제 일어났나?
2003년 델 보스케 경질 때이다. 페레스는 세뇨리오 데 알코르 레스토랑에 이사들을 소집했고 리그 우승을 갓 한 감독에 대한 경질에 대해 말했다. 이사진들이 충분히 이야기 하고 결정해야 하는 문제였다.

스포츠 부장이었던 발다노는 델 보스케의 방식이 구식이라고 했으며 우리는 미래를 생각해야하고 그런 생각을 한 모두가 옳았다. 나는 그에게 '이미 당신이 델 보스케에 대해서 그렇게 말한다면 그의 대체자를 이미 결정했다는 것이기 때문에 더이상 이야기 하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그후 그렇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그렇게되었다. 그들에 따르면 피구가 포르투갈 출신의 감독을 추천했고 카를로스 케이로스라고 확신한다. 이미 그 결정은 이사진과의 의논과 별개로 이루어져있었다. 나는 그러한 만행을 보고 싶지 않아 반대했고 떠나려고 했던 참이었다. 피구는 케이로스를 유소년 팀의 감독으로 적합다하고 추천한 것이지 델 보스케의 해임을 원한 것이 아니라고 했다.


왜 당신은 사임하지 않았나?
사실을 말하자면 편하게 경기를 볼 수 있고 구단에 대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는 허영심때문이었다. 플로렌티노가 만행만 저지르지 않는다면 참겠다는 생각을 가졌다. 그리고 플로렌티노는 이미 시작부터 거짓말을 했다.


어떤 거짓말을 말하나
그의 선거 표어는 '시우다드 데포르티바로 부채를 갚지 않겠다'였는데 정확하게 자신이 말한 반대로 했다. 그것에 대해서 불만은 없다. 그 결정이 마드리드 운영에 큰 도움이 되었기 때문이다. 구단은 300M 유로의 부채가 있었고 그것은 우리를 구렁텅이로 밀어넣었다. 플로렌티노는 이것을 관리했고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라는 환상적인 스포츠 센터를 만들었다. 몇몇만이 할 수 있는 일이다. 많은 돈을 움직여야하고 좋은 계약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사람이 잘하는 것을 인정한다. 플로렌티노 페레스처럼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도 인정할 건 인정해준다. 부채관리, 시우다드 레알 마드리드, 농구부문에서 성공적인 운영을 보였다. 로렌소 산스는 구단에 혼란을 야기했고 페레스는 이것을 바로잡았다. 그의 첫 임기는 매우 좋았지만 바로 그의 행동은 밥맛이었다.


계속 부탁합니다.
그는 그 누구의 말도 듣지 않는다. 플로렌티노는 축구 전문가들을 경멸한다. 그는 감독들을 믿지 않으며 항상 완벽한 감독은 (자신과 같은) 도로공학자여야 한다고 한다. 그는 감독들이 프로라고 믿지 않았으며 그나마 무리뉴를 믿었다. 


당신은 전문가들의 말에 귀기울였나?
항상 그랬다. 나는 미야토비치, 부세로, 프랑코 발디니와 같이 축구에 대해 아는 사람들과 이야기를 했다. 영입결정을 그들이 했다. 나는 그저 이적금만 지불했다. 예를 들어, 하루는 미야토비치가 나를 찾아와서 오랫동안 지켜본 중앙수비수 영입대상이 있는데 그의 이름은 페페이며 포르투가 30M 유로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었다. 이에로 이후에 우리는 오랜 시간동안 그의 대체자를 물색하는 중이었다.

미야토비치는 포르투의 회장인 핀토 다 코스타와 내가 협상을 하길 원했다. 우리는 구단간의 이적료를 내리는 협상을 하지 않았고 에이전트였던 조르제 멘데스의 수수료를 줄이는 것에 집중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와 일하기를 원했고 그래서 페페를 영입했다.


당신의 의견이 반영되었다면 페페는 영입되지 않았을까?
아니다. 나는 그가 누구인지 몰랐다. 미야토비치, 부세로, 그리고 발디니가 이과인, 마르셀루, 로벤, 칸나바로, 크리스니아누, 반 니스텔로이, 스네이더와 같은 영입들을 했었다. 3년간 우리는 무관이었고 그것은 역사상 가장 긴 기간이었다.


페레스의 스포츠적 간섭이 레알 마드리드에게 악이라고 생각하나?
두말 할 것도 없다! 그는 변덕스럽게 항상 영입을 해왔다. 우드게이트 영입때, 기술팀은 반대했지만 그는 우드게이트가 전도유망하고 그가 영입되면 자신의 아들이 하는 게임에서 팀능력치가 많이 올라가겠다고 했다.
 

심각하게 말하는 것인가?
그렇다. 사키를 스포츠 부장으로 영입하고 페레스는 사키를 자신의 사무실로 불러 다음 감독은 로페스 카로가 될 것이라고 했다. 사키는 마드리드를 위해서 말하면 로페스 카로는 실력이 없다고 했다. 사키가 사무실을 떠나자마자 페레스는 그와 거리를 두었다. 페레스에게는 로페스 카로는 그보다 더 비싼 감독만큼 가치가 있었다.

플로렌티노는 축구계를 경멸했고 그들에게 도로공학자의 임금의 2배를 지불하는 것이 공정치 않다고 믿었다. 실제로 그가 자주 하던 말이다. 그는 감독들을 신경쓰지 않는다. 무리뉴를 제외하고는 그가 인정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무리뉴만이 페레스가 존중한 유일한 감독이다. 50미터에 달하는 현수막에 '무리뉴, 당신의 손가락으로 우리에게 길을 제시해라'라는 말이 있을 때도 페레스는 그를 보했다. 

페레스와 지단의 관계도 매우 매우 가깝다는 것을 안다. 페레스는 지단이 원하는 영입과 방출을 하지는 않았다. 이것은 선수들에게 부상과 패배로 돌아왔다. 계획이 없다. 60M 유로에 요비치를 영입하고 모라타는 아틀레티코에 있다. 스페인 국가대표인 마리오 에르모소는 아틀레티코로 보내고 밀리탕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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