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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생들, 구단 상대로 ‘부메랑’ 가능해졌다

토티 2019.08.22 23:07 조회 3,092 추천 6

라 섹스타(La Sexta)는 구단이 선수 임대시 계약 조항에 포함시켰던 ‘원소속팀 경기 출장 금지’ 조항이 이제부터 법적으로 금지되었다고 전했다. 모든 임대 선수들이 마드리드를 상대로 출전할 수 있다.

구단은 대표적인 2004년 페르난도 모리엔테스를 비롯해 그간 많은 선수들에게 ‘부메랑’의 아픔을 겪어왔다. 때문에 포지션·행선지 등을 막론하고 모든 임대 선수들이 원소속팀 경기에 나설 수 없도록 계약 조항을 넣었다.

하지만 UEFA는 일찍부터 이 조항을 쓰지 말 것을 각 리그에 권고해왔고, 결국 라리가도 무효화 조치에 나섰다. 현재 라리가에 임대된 선수는 외데고르(레알 소시에다드), 레길론(세비야), 마요랄(레반테), 오스카르(레가네스), 루닌, 하비 산체스, 데 프루토스(이상 바야돌리드), 쿠보(마요르카) 등 총 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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