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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요비치 “기회 적을 거 알아… 그 안에서 증명해야”

토티 2019.08.20 22:57 조회 3,133 추천 3

루카 요비치(21)가 발칸 스포츠 매체 노보스티(Novosti)와 인터뷰를 통해 임대설, 주전 경쟁 등에 대해 이야기했다.

먼저 임대를 갈 거라는 종전 루머에 대해 “그런 기사를 볼 때마다 웃는다. 언론은 항상 그런 걸 만든다. 나는 프로 경력을 시작한 뒤부터 그런 류의 이야기들에 익숙하다. 진실이 뭔지는 시간이 알려줄 것이다”라며 일축했다.

또 출장 기회가 적을 것에 대한 우려에는 “모든 걸 쏟을 준비가 됐다. 당장 풀타임을 뛸 거라는 기대는 안 한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노력하고 헌신하다보면 목표에 도달할 거라 믿는다. 팀이 나를 적응시키는 방식을 기쁘게 받아들인다. 초반에 득점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지만 서두르진 않는다. ‘나의 5분’은 올 것이다”라고 밝혔다.

지단 감독이 자신의 기량을 못미더워 한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지단은 나를 믿어주고 나에 대한 그의 생각도 변함 없다. 그를 통해 하루하루 배우고 있다. 선수와 감독으로 세계 축구 정점에 오른 그와 함께해 정말 행복하다”며 재차 일축했다.

넘어야 할 경쟁자인 벤제마에 대해 묻자 “무척 흥미로운 스트라이커로, 나보다 경험도 훨씬 많고 그에게서 배우려고 한다. 축구에서 가장 좋은 점이 어릴 때 큰 선수와 함께 뛰며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모든 선수들이 나를 잘 대해줘서 잘 지내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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