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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키퍼 정리: 나바스 잔류, 루닌에게 악재로

Elliot Lee 2019.07.05 10:09 조회 2,315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레알 마드리드의 골키퍼 자원 정리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지난 시즌 영입된 티보 쿠르투아와 안드레이 루닌이 영입되었고 루닌이 임대를 가면서 임시적으로 정리가 되었던 바 있다. 카스티야에서 루카 지단이 1군으로 승격하고 루닌이 임대에서 복귀하면서 다시 과포화상태가 되었고 정리가 필요하게 되었다. 

쿠르투아-나바스와의 주전경쟁에서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쿠르투아의 손을 들어주면서 나바스의 위치는 격하되었다. 나바스는 지단이 복귀함에 따라 자신이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믿었지만 줄렌 로페테기와 산티아고 솔라리때와 마찬가지로 선택을 받지 못하면서 지단에게 배신감을 느꼈고 구단을 떠나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다고 언론에서 보도한 바있다. 하지만 나바스는 현재 구단에 두번째 골키퍼로 잔류하며 1시즌 정도 더 쿠르투아에게 도전하는 것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시즌 레가네스로 임대를 가 충분한 경험을 쌓길 바랬던 구단과 선수의 계획은 레가네스에 의해 틀어졌다. 루닌은 U-20월드컵에서 팀의 우승을 견인했다. 당초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으로 예상되었던 나바스가 잔류 고려를 하게되면서 루닌의 위치도 애매해지게 되었다. 구단은 쿠르투아-루닌 조합을 원했으나 나바스의 잔류는 최대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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