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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릭센 에이전트, 마드리드 관계자 만나 의중 알아볼 것

Elliot Lee 2019.07.02 10:23 조회 2,291
Eriksen, celebrating a goal of the current season.

스페인의 마르카(MARCA)는 토튼햄의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에이전트 마르틴 슈츠가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와 미팅을 가질 예정이다. 폴 포그바를 제1순위로 영입목표중인 레알 마드리드가 금액적인 부분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완강한 반대로 포그바 영입에 난항을 겪고 있는 와중 차선책으로 아약스의 도니 판 데 베이크를 가장 현실적인 영입대상으로 보고 여려가지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가운데 포그바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 이적설의 중심이었던 에릭센은 배제가 되는 모양새이며 최근 토튼햄의 구단주인 레비의 역제안에 마드리드가 거절 의사를 밝히면서 재계약을 보류하고 있던 에릭센의 위치가 애매해져버려지고 있다. 이러한 상황을 바로잡기 위해 슈츠가 마드리드에 방문하여 마드리드의 의중을 파악하려고 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미 2년전부터 에릭센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왔고 지난 여름 그를 영입하기 위해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토튼햄의 거절과 지나치게 높은 이적료인 150M 유로를 제시하면서 영입을 접었다. 또한, 지난 여름과 달리 지네딘 지단이 감독으로 복귀하면서 포그바 영입에 대한 분명한 입장을 밝히면서 에릭센에 대한 마드리드의 관심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포그바에 대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강경한 입장을 내세우게 되면서 마드리드는 차선책을 고려하는 중이며 50M 유로가 넘지 않는 선에서 영입을 원하고 있어 이러한 상황은 에릭센보다 판 데 베이크에게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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