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행 임박’ 에르모소 바이백 검토, 왜?

경쟁팀 견제 차원
지단 플랜에는 없어
마르카(MARCA)와 온다 세로(Onda Cero)는 구단이 에스파뇰 수비수 마리오 에르모소(23)의 바이백 조항 사용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계획에는 없던 것이다. 단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막기 위함이다.
에르모소는 아틀레티코 이적이 눈앞이었다. 개인 합의를 마치고 구단간 이적료 협상이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구단이 경쟁팀의 전력 강화를 의식해 2017년 이적 계약에 명시해둔 바이백 조항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바이아웃은 4,000만 유로지만 구단이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면 절반도 안 되는 750만 유로에 영입 할 수 있다.
매체는 경영진이 에르모소의 아틀레티코 합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틀레티코와의 관계는 2017년 테오 이적 파동 이후 냉각돼있다.
혹 바이백으로 영입되더라도 구단에서의 전망은 밝지 않다. 구단은 지난 겨울까지도 에르모소 바이백을 고려했으나 지단 감독이 돌아온 이후 백지화했다. 심지어 선수도 내년 유로 2020 출전을 꿈꾸고 있어 마드리드 복귀를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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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고스트 2019.06.01*경쟁팀 견제목적을 떠나서 초반부터 팀이 이적시장에서 끌려가는 모양새라 이번 이적시장에 생각보다 돈이 많이 들거같은데 이런식으로 바이아웃 조항 발동시켜 재판매로 차익을 남겨서 한푼이라도 더 총알을 마련해놓는건 반드시 해야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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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i 2019.06.01얼굴력 살벌하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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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손나은 2019.06.01@toni ㅋㅋㅋㅋㅋㅋ피식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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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9.06.01아틀레티코행 막을수만 있으면 다 해야죠
뭐 저 선수 미래는 저희가 고려해줄 사항은 아니고요 -
외데고르 2019.06.01바이백 해서 50% 셀온으로 버는 20M보다 더 이익 남기는 방법도 있네요. 35M 정도만 받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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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YU_11 2019.06.01맨유에다가 비싸게 후려치는 거 어떨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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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데이 2019.06.01오 잘생겼다... 4옵션으로도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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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5연패 2019.06.01잘하고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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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l_sam 2019.06.01*우리가 활용해도 좋을 레벨인것같은데요 어쩌다 포텐터지면 더 좋구요 특히 바이아웃의 4분의1도 안되는 가격에 구매가능한 센터백 옵션이니 대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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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베날 2019.06.01아스날도 노린다는데 바이백하고 차익 남기는것도 괜찮죠. 근데 풀백도 보는 친구라 나초대신 써보는것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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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19.Luka Modric 2019.06.02@갓베날 최선은 바이백으로 차익 남기는거고 아니면 이번시즌 폼 떨어진 나초대신 써보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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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레하겔 2019.06.02마르셀로 팔고 왼풀백으로 쓰는것도 괜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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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현 2019.06.08빅리그 검증도 안된 프랑스 풀백에 55m씩이나 퍼주느니
에르모소 영입해서 센터백과 풀백 겸업하게 했으면 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