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내일 5시

‘아틀레티코행 임박’ 에르모소 바이백 검토, 왜?

토티 2019.06.01 17:31 조회 3,308 추천 2

경쟁팀 견제 차원
지단 플랜에는 없어

마르카(MARCA)와 온다 세로(Onda Cero)는 구단이 에스파뇰 수비수 마리오 에르모소(23)의 바이백 조항 사용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당초 계획에는 없던 것이다. 단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의 이적을 막기 위함이다.

에르모소는 아틀레티코 이적이 눈앞이었다. 개인 합의를 마치고 구단간 이적료 협상이 진행 중이었다. 하지만 구단이 경쟁팀의 전력 강화를 의식해 2017년 이적 계약에 명시해둔 바이백 조항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했다. 바이아웃은 4,000만 유로지만 구단이 바이백 조항을 발동하면 절반도 안 되는 750만 유로에 영입 할 수 있다.

매체는 경영진이 에르모소의 아틀레티코 합류를 곱지 않은 시선으로 보고 있다며, 아직 결정된 바는 없지만 내부에서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실제 아틀레티코와의 관계는 2017년 테오 이적 파동 이후 냉각돼있다.

혹 바이백으로 영입되더라도 구단에서의 전망은 밝지 않다. 구단은 지난 겨울까지도 에르모소 바이백을 고려했으나 지단 감독이 돌아온 이후 백지화했다. 심지어 선수도 내년 유로 2020 출전을 꿈꾸고 있어 마드리드 복귀를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3

arrow_upward [Official] 호세 안토니오 레예스 애도 arrow_downward [Official] 오스카르, 레가네스 재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