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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돌리드 구단주’ 호나우두, 유망주 임대 대거 요청

토티 2019.05.23 20:51 조회 2,739 추천 2

호나우두가 구단주로 있는 레알 바야돌리드가 구단에 SOS를 보냈다. 마르카(MARCA)와 아스(AS)는 라리가 잔류에 성공한 바야돌리드가 호나우두와 마드리드간 친밀한 관계를 앞세워 여러 유망주들 임대를 바라고 있다고 전했다.

첫 번째는 비니시우스 주니오르(18)다. 바야돌리드는 지난 시즌에도 카스티야서 뛰기로 했던 비니시우스에게 임대 러브콜을 보냈지만 구단이 거절했다. 차기 시즌 지단 체제에서 기회가 줄어들까 의식해 재차 임대를 시도하지만 가능성은 희박하다.

두 번째는 수비수 세르히오 레길론(22)이다. 레길론 또한 바야돌리드가 지난해에도 임대 문을 두드렸지만 로페테기 당시 감독이 거절 의사를 보냈다. 그러나 상황이 달라졌다고 매체는 지적한다. 지단 체제에서 입지가 줄었고 경쟁자 영입이 이루어진다면 호나우두의 바람이 실현될 수 있다.

마지막은 카스티야 공격수 크리스토 곤살레스(21)다. 바야돌리드 잔류에 힘을 보탠 두 공격수 에네스 위날, 두예 초프 모두 임대 만료로 곧 팀을 떠난다. 때문에 공격 보강이 필수지만 주머니 사정이 넉넉지 않아 임대로 메울 심산이다. 올시즌 카스티야서 20득점을 올리며 가파르게 성장 중인 크리스토가 호나우두의 눈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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