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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훈련!

MacCa 2005.11.15 14:43 조회 7,457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현지 시간으로 11월 14일 월요일 새로운 훈련장인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에서 첫 번째 훈련을 가졌다. 기존 훈련장인 시우다드 데포르티바를 마드리드시에 매각함에 따라, 레알 마드리드는 새로운 훈련장의 공사 기간 동안인 2년간 마드리드 라스 로사스에 위치한 시우다드 델 풋볼 훈련장을 스페인 축구 협회에서 임대해 사용해 왔다. 약 한 달 전 첫 선을 보인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는 약 120헥타르의 광대한 부지를 바탕으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세계 최고의 스포츠 시설로 평가받고 있다. 마드리드 발데베바스에 위치한 이 훈련장은 지난 9월 30일 개관식을 갖고 카스티야가 10월부터 시설을 사용해왔으며, 소시오 총회가 개최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레알 마드리드 A팀이 11월 14일 월요일부터 시우다드 델 풋볼이 아닌 새로운 훈련장 시우다드 델 레알 마드리드에서 훈련을 시작했다. 호나우두와 밥티스타가 부상 이후 처음으로 볼을 만졌고, 그라베센이 필드에 복귀하는 등 희소식이 이어졌지만 바르셀로나전의 출장 멤버는 오는 목요일에나 알 수 있다는 게 현지 언론의 추측이다. 호나우두, 밥티스타 호나우두와 줄리우 밥티스타는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이 가장 걱정하고 있는 두 선수지만, 회복 상황이 좋다. 안토니오 멜로 피지컬 코치가 계획한 달리기 코스를 문제없이 소화했고, 이어서 지네딘 지단과 함께 부상 후 처음으로 볼을 사용한 훈련을 시작했다. 하지만 바르셀로나 출장 여부를 단언할 수 없으며, 앞으로 남아있는 다섯 차례의 훈련 경과를 지켜봐야 할 것이다. 베컴, 지단, 호빙유, 호베르투 카를로스 자국 대표팀에서 복귀한 데이비드 베컴, 호빙유, 호베르투 카를로스는 별다른 문제없이 체력 회복 훈련을 가졌다. 지네딘 지단과 이반 엘게라도 이 훈련을 함께해 부상이 최종 회복 단계에 들어섰음을 나타냈다. 스페인 대표팀의 선수들은 목요일에, 우루과이 대표팀의 파블로 가르시아와 카를로스 디오고는 금요일에 복귀한다. 메히아, 구티, 라울 브라보, 미냠브레스, 테바르 이상 선수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장갑, 모자, 바람막이 등을 착용하며 정상 훈련을 소화했다. 골키퍼 디에고 로페스와 호르디 코디나도 90분에 걸쳐 훈련을 실시했다. ※ 마르코스 테바르는 1986년 마드리드에서 태어나 12세 때 레알 마드리드 유소년 팀에 입단했다. 현재는 카스티야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뛰고 있으나 데 라 레드, 하비 가르시아, 보르하 발레로, 호타 등에게 자리를 내주며 벤치를 지키고 있다. 토마스 그라베센 회복 경과가 가장 느린 토마스 그라베센이 부상 이후 처음으로 필드에 모습을 보였다. 15분간의 짧은 달리기 훈련이었지만 무릎 부상이 나아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바르셀로나전 출장 여부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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