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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바르셀로나:

솔라리 “오늘도 결정력 문제…”

토티 2019.03.03 13:31 조회 3,271 추천 2

산티아고 솔라리(42) 감독이 리가 26R 바르셀로나전 직후 마이크 앞에 섰다.

경기평
할 수 있는 걸 다 했다. 포기 않고 팀으로써 경기했으며 서로 격렬하게 싸우는 진지한 경기였는데 골이 안 나오면... 나는 우리가 할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 거기서 결정까지 지었어야 했다.

부족한 점
우리는 모든 수단을 써서 경기를 했고 할만큼 했다. 결정은 짓지 못했지만 생각이 없어서 그런 게 아니다. 모든 걸 다했다. 코너킥, 인플레이, 측면 공략... 축구가 이렇다.

이제 리가는 끝난 거 아닌가
의심할 것도 없는 큰 격차지만 우리의 의무라는 점에서 포기 안 하고 끝까지 싸운다.

베일에게 실망했나
그런 이야기는 듣고 싶지 않다. 선수들은 끝까지 싸우고 모든 걸 했다. 경기 전체에 걸쳐 그렇게 했는데 상대가 전반전에 득점을 했고 그 차이다.

베일 경기력
동료들만큼 노력했다. 우리는 팀으로써 경기했고 공격, 수비 무엇 하나가 잘 되면 팀이 잘 기능했기 때문이다. 다른 날처럼 방점을 못 찍어서 이기지 못했다.

베일에게 야유가 쏟아졌고 이스코에겐 환호가 나왔다
베일은 구단에서 많은 걸 해냈고 그동안 쏟은 헌신을 보면 존중 받을 자격이 있다. 하지만 대중이 주고 그들은 자신들의 목소리를 내는 것이다.

크로스 교체는 자주 볼 수 있는 광경이 아닌데
어째서?

자주 있는 일이 아닌데 오늘 발베르데와 교체를 했다
누구나 선발에 들 수 있고 우리는 발베르데의 생동감과 전진성을 기대했다. 구단도 그렇고 사람들도 시대를 막론하고 늘 새로운 얼굴을 보고 싶어한다. 축구와 인생의 일이기도 하다.

득점 문제가 챔피언스리그에서도 반복 안 된다는 보장이 없는데
연쇄적이고 상황은 돌고 돈다. 상대들이 잘 틀어막아서 득점을 못하면 계속 두드릴 것이다. 슈팅을 20개 했는데 후방에서, 측면에서, 중앙에서, 측면서 중앙으로 돌아들어가면서 등 정말 모든 방법으로 다 했다. 계속 노력할 것이다. 팀의 결집력을 잃을 순 없다.

그 문제가 전부인가
축구는 가끔 그렇게 단순하기도 하다.

크로스 경기력, 교체
크로스도 다른 선수들처럼 노력했다. 그러고나서 발베르데가 들어왔는데 그는 무척 젊고 전도유망하다. 비니시우스, 레길론, 오드리오솔라처럼. 다들 어린 친구들이다.

베일과 이스코에 대한 관중석 반응이 엇갈렸는데
팬들은 항상 존중을 표하고 축구를 보려고 여기에 와서 우리가 이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한다. 다음 경기에서는 그들에게 승리를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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