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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힘 영입 앞당겨… 10-20M 협상 착수

토티 2018.12.12 20:21 조회 2,027

내년 여름 자유계약으로 데려올 계획이었던 브라힘 디아스(19)를 앞당겨 영입한다. 마르카(MARCA)는 구단이 맨체스터 시티와 브라힘 이적에 대한 실무 논의를 시작했다며, 1월 영입을 목표로 줄다리기 협상을 진행할 것이라 전했다. 선수 측과는 6년 계약을 골자로 연봉 등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6개월 뒤면 맨시티와 계약이 만료돼 이적료 없이 데려올 수 있음에도 구단이 영입을 앞당긴 이유는 ‘가브리에우 제수스’ 사례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2016년 파우메이라스와 모든 합의를 마치고도 과르디올라의 전화 설득으로 선수를 눈앞에서 놓친 구단이 같은 실수를 반복하기 않겠다는 의지라는 것이다.

구단의 첫 제의는 1,000만 유로. 맨시티는 이 두 배를 요구하며 브라힘과의 재계약 가능성에도 기대를 걸고 있다. 매체는 브라힘이 이스코, 아센시오, 바스케스 등 구단의 스페니쉬 정책에 정확히 들어맞는 퍼즐로 낙점 받았다며 1월 영입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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