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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바스, 2021년까지 재계약 할 것으로 보여

Elliot Lee 2018.11.21 17:09 조회 1,847 추천 5
Keylor Navas

스페인의 ABC는 레알 마드리드와 케일로르 나바스가 2021년까지 재계약을 할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현재 나바스의 계약은 2020년 6월까지이며 4M 유로의 연봉을 수령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기존 계약에서 1년 연장을 골조로 하는 재계약을 추진하는 이유는 나바스의 연령인 것으로 보인다. 나바스는 12월 15일 만 32세가 된다. 지안루이지 부폰등의 사례를 볼 때, 골키퍼는 포지션 상의 특수성으로 정상급 수준을 필드 플레이어들보다 유지할 수 있다. 하지만, 나바스의 최대 장점인 순발력과 반사신경은 나이와 아주 무관하다고 보기도 힘들다.

회장인 플로렌티노 페레스와 총괄 부장인 호세 앙헬 산체스는 현대 축구에서 높은 수준의 골키퍼가 2명이 있어야 한다고 확신하고 있다. 1명의 골키퍼로 선수단을 운용하는 것이 상당한 위험부담이라고 판단하고 있다. 구단은 그가 내년 여름에 팀을 떠난 것을 원치 않고 있으며 특히 보스만 룰로 인한 FA 방출은 더욱 꺼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레가네스로 임대를 간 루닌의 성장을 기대하면서 쿠르투아-나바스 투톱체제를 유지하고 싶어한다. 

한편 나바스는 자신의 위치와 출전시간이 줄어드는 상황에는 기쁘진 않지만 경쟁과 도전에는 이미 마음을 정했고 이미 구단에서 제시한 재계약 안 자체에는 만족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가 지나기 전까지 재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ABC는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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