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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렌테와 하비 산체스, 부상으로 기회를 얻다

Elliot Lee 2018.11.19 11:53 조회 1,678

레알 마드리드의 카세미루와 마르셀루, 그리고 나초의 부상으로 카스티야 출신의 마르코스 요렌테와 하비 산체스가 기회를 얻게 되었다고 스페인의 아스(AS)가 보도하였다. 여러 선수들이 부상을 당하면서 선수단 운영이 어려워진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수비형 미드필더와 왼쪽 사이드 수비수를 카스티야 출신으로 채워야 하는 상황이 왔다.

카세미루를 대체할 수 있는 선수가 마르코스 요렌테 밖에 없기 때문에 요렌테는 보다 많은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보인다. 산티아고 솔라리가 감독으로 취임한 후 4-3-3을 가동하면서 수비형 미드필더를 꼭 기용해왔는데 이 전술이 유지된다면 요렌테의 출전기회는 많을 것으로 보인다. 줄렌 로페테기의 4-2-3-1에서도 더블 피보테로 토니 크로스와 세바요스등의 조합이 출전하면서 요렌테의 상황은 지네딘 지단의 사퇴 이후 상황이 크게 좋아지지 않았던 것이 사실이다. 카세미루가 최소 1달의 시간동안 아웃이기 때문에 이 기간동안 요렌테는 자신을 증명해야 할 것이다.

마르셀루의 부상으로 나초와 레길론이 기용되었고 둘다 부상을 당하면서 더이상 1군에서는 기용할 만한 선수가 없어 하비 산체스는 전술과 관계없이 사실상 전격적으로 발탁될 가능성이 높다. 이들은 에이바르 전, 로마 전, 발렌시아 전, 멜리아 전, 우에스카 전, 그리고 모스크바 전까지 리그, 챔피언스 리그, 코파 델 레이 경기까지 다양하게 치룰 기회를 부여받게 될 것이고 이 기회를 통해 솔라리에게 눈도장을 찍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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