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마르카(MARCA)가 레알 마드리드의 루카 모드리치가 팀의 주장인 세르히오 라모스의 연봉수준으로 재계약을 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하였다. 당초 인테르로의 이적설이 나오면서 레알 마드리드의 구단관계자와 모드리치는 지난 금요일 협상을 가졌고 언론은 이 협상이 최초이자 마지막 협상이 될 것이라는 점을 지적하였던 바 있다.
이 협상에서 구단 측이 모드리치에게 재계약을 통한 연봉 인상을 약속하면서 모드리치의 이적설은 일단락 되었다. 구단에서 모드리치의 위치와 신임감독인 훌렌 로페테기의 모드리치에 대한 신뢰가 재계약을 이끌어 냈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라모스의 연봉은 10M 유로 정도이며 모드리치도 이와 비슷한 연봉을 수령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