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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드리치, 발롱도르 수상 후보로 급부상

gutti 2018.07.03 22:07 조회 3,175 추천 6
Sin Cristiano ni Messi, Modric oposita al Balón de Oro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리오넬 메시가 나란히 16강에서 탈락하면서 발롱도르 수상자가 누가 될지에 대한 논쟁이 다시 점화되었다. 지난 10년간 두 선수는 발롱도르 타이틀을 독점해왔으나 2018년은 이 헤게모니를 무너뜨릴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그 가능성으로 최근 대두 되는 선수는 루카 모드리치이다.

라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La Gazzetta dello Sport)이하 가제타)는 모드리치의 발롱도르 수상이 과거 피를로와 이니에스타처럼 수상 자격이 있었던 선수들에게 주어지지 못했던 것을 바로잡기 위한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가제타는 모드리치와 더불어 네이마르와 음바페역시 강력한 수상후보로 선정했다. 크로아티아 언론 역시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계기로 논쟁에 불을 붙였다. "불공정한 역사를 파괴하자!" 스포츠케 노포스티(Sportske Novosti)는 모드리치의 수상을 주장하며 위와 같은 제목을 선정했다.

모드리치는 16강 덴마크전에서 고전했으나 결국 이겨냈다. 그는 연장전에서 페널티킥을 실축했으나 승부차기에 다시 나섰다. 그는 두번째 키커로 승부차기를 성공시키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주었다. 팀동료들 역시 그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다. "또 패널티킥이 주어진다면 역시 모드리치가 찰 것이다", 그의 동료 다리치는 이렇게 말했다. 크로아티아는 다음주 토요일 소치에서 러시아와 8강전을 앞두고 있다.

모드리치의 발롱도르 수상 가능성은 그 어느때보다 높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챔피언스리그 3연패의 핵심 선수였으며 국가대표팀 역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만약 그가 러시아를 물리치고 팀의 4강행을 견인한다면 그는 가장 강력한 발롱도르 후보로 거듭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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