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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페테기, 지단 스태프 2명 유지

Elliot Lee 2018.06.21 13:06 조회 3,619 추천 2
Antonio Pintus joined Zidane in a training session.  (Efe)
스페인의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CIAL)은 레알 마드리드의 신임 감독인 훌렌 로페테기가 자신을 보좌할 코치진을 구성하는데 첫 업무를 시작하였다고 보도하였다. 

로페테기는 전임 감독인 지네딘 지단 휘하에 있었던 안토니오 핀투스와 루이스 요피스를 자신의 팀에 합류시켰다. 핀투스는 지단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영입된 피지컬 코치로 지단이 이탈리아 유벤투스 시절부터 함께 했던 경험이 있다. 2016년 올림피크 리옹에서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으며 그의 영입은 카를로 안첼로티 말기와 라파 베니테스 시절 마드리드에 부족한 체력적인 부분을 채워주는데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무엇보다도 핀투스의 오랜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한 코칭 방식이 선수들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겨울 프리시즌'이라고 불리는 이 1월간의 준비기간이 시즌 말까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버틸 수 있게 했고 지단 마드리드의 3번의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에서 이 효과가 발휘되었다.

요피스는 골키퍼 코치로 케일로르 나바스의 성장에 있어 설계자로 알려져있다. 호아킨 카파로스 밑에서 나바스가 현재의 위치에 오는데 중요한 경험을 한 것도 사실이지만 기술적 성장은 요피스의 지도 하에 가능했다. 요피스의 코칭 방식은 구단에서 상당한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골키퍼를 다듬는데 효과적이라고 판단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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