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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고: 팬들이 내 플레이를 기뻐해주어 행복하다

MacCa 2005.10.22 02:59 조회 6,570
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스 디오고는 지난 수요일 로젠보리전에서 측면에 위치해 자신의 실력을 모두 발휘했다. 그리고 발렌시아전을 앞두고 다시 기회를 얻었다. 현재 디오고에게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승리가 계속될 수 있도록 팀에 공헌하는 일이다. 동료의 부상으로 기회가 왔다. 낙관적인가. 그렇다.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은 이 기회를 이용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다. 룩셈부르고 감독이 뭐라고 말했나. 구체적인 말은 없었다. 나 자신은 로젠보리전에서 좋은 플레이를 했다고 확신한다. 계속 그렇게 해야 한다. 팬들이 당신을 몰랐던 것이 의외였나. 출장 시간이 적었음으로 팬들은 나를 몰랐다. 하지만 플레이를 하면서 나 자신을 전보다 더 알렸다고 생각한다. 팬들이 내 플레이를 기뻐해주어 행복하다. 미첼의 서브는 어려운 일인가. 아니다. 난 포지션을 확보해왔다. 또 난 젊고, 스페인이나 유럽 축구를 이해하고 있으니까. 호나우두와 밥티스타의 부상에 팀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나. 매우 중요한 선수들이지만 계속 당황하고 있을 수는 없다. 그들이 없는 동안 다른 선수들이 좋은 플레이를 해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지금부터 힘든 일정이 시작된다. 힘든 경기들이 기다리고 있다. 팀은 매우 좋은 흐름에 있고, 계속 지켜나갈 필요가 있다. 발렌시아에 대해 알고 있나. 발렌시아 선수들은 상위권으로 가기 위해 있는 힘껏 싸울 것이다.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많고, 다른 라이벌 팀과 같이 어려운 상대라고 생각한다. 극히 중요한 승점 3포인트다. 발렌시아를 상대로 한 최근 몇 년간 라이벌 의식에 대해 들어봤나. 그렇다. 하지만 다른 어려운 경기와 똑같이 생각해야 할 것이다. 다비드 비야의 골 결정력이 걱정되나. 그렇다. 하지만 방심하지 말고 모든 선수를 지켜봐야 한다. 생각하지 못한 선수가 골을 넣기도 하니까. 바르셀로나를 승점 5포인트 차로 따돌리고 선두에 올라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라이벌 팀에게는 이기고 싶은 팀일까. 우리는 항상 상대팀에서 극복하길 원하는 라이벌이다. 어떤 상대팀이든 모두 우리를 이기고 싶다고 생각한다. 우리가 선두에 있는 지금은 더더욱 그러할 것이다. 세트 플레이 상황에서의 골 결정력을 어떻게 생각하나.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경기든 이러한 형태의 플레이가 승패를 좌우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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