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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피카수요일 5시

호나우두는 한 달, 살가도는 열흘간 결장

MacCa 2005.10.17 22:05 조회 7,277
지난 마드리드 데르비에서 발목을 삐며 로젠보리전 출장이 불투명해진 호나우두가 오늘 마드리드의 루베르 국제 병원에서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는 한 달간 결장으로 판명, 다음 달 바르셀로나전에나 복귀가 가능한 모습이다. 따라서 앞으로 로젠보리, 발렌시아, 데포르티보, 베티스 등의 강팀과의 맞대결을 앞둔 레알 마드리드로서는 적지 않은 타격일 수밖에 없다.

이로써 최근 부진한 플레이를 보이며 개막전에 비해 '소심해졌다'는 평을 듣고 있는 호빙유의 어깨가 더욱 무거워지게 되었다. 호나우두는 현재 프리메라 디비시온 7경기에 출장해 7골을 기록 중이다.

한편 같은 경기에서 왼쪽 허벅지에 부상을 당한 미첼 살가도는 전치 10일의 판정을 받아 로젠보리전과 발렌시아전, 데포르티보전에 결장하게 된다. 이에 따라 지난 마드리드 데르비에서 상대팀 왼쪽 윙어 마틴 페트로프를 상대로 멋진 태클을 보여준 카를로스 디오고의 공식전 첫 선발 출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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