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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시즌 후 자진사임 고려 중

토티 2018.02.18 18:51 조회 4,012 추천 1

친지들에 자진사임 의사 밝혀
극심한 스트레스가 원인

지네딘 지단 감독이 시즌 종료 후 지휘봉을 스스로 내려놓는 것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AS)는 1군 감독 3년 차에 접어든 지단 감독이 언론, 팬, 구단 등으로부터 받는 극심한 압박감과 스트레스로 이번 시즌을 끝으로 사임하는 것을 고민 중이라고 전했다.

지단 감독의 이같은 사임 의사는 가족을 비롯한 친지들에게 이미 전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고민이 시작된 것은 8월로, 지난 시즌 비공식적으로 계약을 2020년까지 연장했음에도 잔여 시즌 결과(우승 여부)와 관계 없이 구단과 논의 후 계약을 상호 해지할 의사가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으로는 시즌이 끝나는 5월 경에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과 면담을 가진 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고 매체는 덧붙였다. 사임이 가시화 될 경우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는 프랑스 대표팀이 지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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