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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 PSG전 시즌 최다 활동량 기록

gutti 2018.02.16 10:43 조회 3,440 추천 6
El centrocampista croata del Real Madrid, Luka Modric, durante el partido de ida ante el PSG.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그 어느때보다 진중하게 경기에 임했다. 스페인 일간지 아스(AS)의 분석에 의하면 팀은 파리와의 경기에서 총 123,644미터를 뛰었으며 이는 시즌 평균 활동량(107,938 미터)보다 15,706미터가 증가한 수치이다. 그들이 챔피언스리그에서 가장 많이 뛴 경기는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인 도르트문트 전으로 총 114,790미터를 뛰었으나 16강 1차전에 비할 바는 아니었다.

이는 단순히 여기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어제 선발로 나온 11명 모두가 조별리그에서 기록한 자신들의 최다 활동량을 모두 경신했다. 특히 호날두는 10km가 넘는 활동량(10,749미터)을 기록하며 도르트문트전에 뛰었던 9,567미터를 경신했다.

경기에서 가장 많은 활동량을 기록한 토니크로스(13,362미터)는 자신의 평균 활동량인 9,889미터를 훌쩍 뛰어넘었다. 팀원 모두가 경기장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공격에 가담하고 압박을 가했다. 이스코, 카세미루, 벤제마가 모두 자신들의 최대 활동량을 기록한 것이 이를 증명한다. 골키퍼인 케일로르 나바스까지 4키로미터 이상의 활동량을 기록했으며 교체선수들의 활동량 합계 역시 거의 7키로미터에 육박했다. 팀의 3번째 골을 기록한 마르셀루는 10,574미터를 뛰며 가장 적은 활동량을 기록했으나 그 마저도 그가 토트넘전에 기록한 활동량보다 더 나은 기록이었다.

레알 마드리드가 챔피언스리그와 같이 꼭 필요한 상황에서는 최선을 다해 뛰며 어제와 같은 어려운 경기를 이겨낼 수 있음을 증명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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