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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제마, 최악의 결정력을 보이다

gutti 2017.10.18 20:42 조회 3,310 추천 1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시즌 극심한 골 결정력 부재에 시달리고 있으며 벤제마는 그 주요 원인이다. 벤제마는 부상으로 한달여간 결장했으며 총 596분을 뛰었다. 그리고 그 출장시간동안 그는 20회의 슈팅을 시도했으며 오직 2골만을 기록하고 있다. 첫 골은 바르셀로나와의 수페르코파 경기였으며 마지막 골은 지난 리그 경기에서 헤타페를 상대로 기록했다.

그의 득점 실패가 가장 두드러진 경기는 발렌시아와의 홈경기였다. 2대2로 비긴 이 경기에서 그는 호날두 없이 원톱으로 출장해 8차례의 슈팅을 기록했다. 그 중에서 2개의 슈팅은 누구라도 골이라고 생각할만 했으나 그는 결국 골망을 흔들지 못했다. 

오늘 토트넘을 상대로 벤제마는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서 승점 3점을 쌓을 수 있는 절호의 찬스를 맞이했다. 그는 문전앞에서 헤딩을 시도했으나 이는 요리스의 발에 막혔다. 또한 전반전에 그는 호날두의 슈팅이 골대를 맞고 나오자 재차 빈 골대에 슛을 시도했으나 골문을 벗어났다.

지난 시즌 그는 지금보다 한 골을 더 득점했었고 재작년에는 7골을 득점했었다. 부상에서 복귀한 지금 벤제마는 호날두의 가장 강력한 파트너로 여겨지고 있으나 그가 뛴 7경기 중에서 3경기에서만 승리를 거뒀다. 지단의 마드리드는 계속 그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나 그의 형편없는 결정력도 계속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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