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뫼니에, 카르바할의 경쟁자로 선택

M.Salgado 2017.08.11 00:12 조회 4,227


레알 마드리드가 토마 뫼니에 영입에 관심을 갖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가 오른쪽 보강에 나섰다. 그 주인공은 파리 생제르맹의 측면 수비수 토마 뫼니에(25, 벨기에)다.

다닐루가 맨체스터 시티로 이적했다. 비록 주전 오른쪽 수비수로 다니엘 카르바할이 버티고 있으나 60경기에 가까운 한 시즌을 전부 소화할 순 없는 노릇이다. 당초 빈 오른쪽 수비수의 공백은 나초 페르난데스 내지 유망주 아흐라프 하키미가 채울 것으로 예상되었다. 지네딘 지단 감독 역시 하키미를 프리 시즌 내내 1군인 A팀과 함께 움직이게 했다. 그러나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레알 마드리드가 카르바할과 경쟁이 가능한 실력 있는 전문 오른쪽 수비수를 원함을 보도했다.

파리에는 뫼니에와 세르쥬 오리에라는 두 명의 오른쪽 수비수가 경쟁 중이었다. 그러나 다니 아우베스라는 확고한 오른쪽 주전이 영입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또한 파리는 약 2억 2천 2백만 유로를 들여 네이마르를 영입했다. 때문에 UEFA의 재정적 페어플레이 조항을 지키는 것에도 차질이 생겼다. 따라서 파리는 선수단 정리와 자금 확보를 위해 방출명단을 작성하고 있으며 여기에 뫼니에의 이름도 있음을 아스는 전했다.

벨기에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뫼니에는 190센티미터의 건장한 신체조건을 이용한 측면 돌파가 장기인 공격적인 측면 수비수다. 2016년 브뤼헤에서 파리로 7백만 유로에 영입되었으며 지난 시즌 우나이 에메리 감독 체제에서 총 36경기를 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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