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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바페, 올 여름 이적은 확실, 목적지는 불확실

Elliot Lee 2017.08.03 09:12 조회 2,748
Mbappé, during a training with Monaco.

프랑스의 레퀴프와 Le10Sport가 현 소속팀인 모나코를 이번 여름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기사를 스페인의 아스와 마르카가 인용하여 보도하였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음바페는 이번 여름 팀을 떠날 것에 대해서는 확실한 입장을 취하고 있으나 어느 구단으로 새로운 둥지를 틀지에 대해서는 결정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바르셀로나가 네이마르를 파리 생제르맹으로 방출시킬수 있는 가능성이 커지면서 음바페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도 있다고 한다. 음바페 이외에도 유벤투스의 디발라도 바르셀로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도 디발라의 영입에 대해서 고려중이지만 유벤투스 내의 입지가 확고한 선수이기 때문에 영입이 사실상 불가능한 대상으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알 마드리드와 꾸준히 이번 여름 연결되어오던 레알 마드리드에게는 '알바로 모라타 방출 후 음바페 영입'의 루머가 있어왔다. 모라타의 이적으로 믿을만한 공격자원을 잃음으로 레알 마드리드는 공격 로테이션에 공백을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이번 프리시즌 여러 어린 선수들을 감독인 지네딘 지단이 기용했고 이에 대한 판단도 음바페 영입에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번 프리시즌 중 가레스 베일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지면서 공격자원의 깊이와 두께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마르카는 이미 지난 주에 레알 마드리드와 모나코가 음바페의 이적료로 총 180M 유로에 합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적료 160M 유로에 20M 유로는 옵션조항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약 한 달간 남은 이적시장의 판도는 어찌될지 미지수이다. 이적시장 마지막 날에 이적한 호나우두의 전례도 있으며 임기간 빅사이닝을 해온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의 수완과 결심, 그리고 지단의 요청이 가장 크게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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