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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vones] 데 라 레드, 리가 데뷔: 구티는 상대를 압도하는 힘을 가졌다

MacCa 2005.09.24 21:04 조회 6,588
레알 마드리드 카스티야의 중앙 미드필더 루벤 데 라 레드(20)가 지난 시즌 테네리페를 상대로 한 코파 델 레이 2회전에서 레알 마드리드 A팀 공식전에 데뷔한 것에 이어, 지난 목요일 아틀레틱 빌바오전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리가 데뷔라는 꿈을 이뤘다. 결국 리가 데뷔라는 꿈을 이뤘다. 정말 바라던 일이다. 게다가 베르나베우 였으니까. 거의 꽉 찬 경기장에서… 소집은 언제나 원정 경기였다. 때문에 더 특별한 느낌이다. 라울을 대신해 투입되었다. 카피탄의 말이 있었나. 침착하라고. 그리고 행운을 빈다고 말해주었다. 아틀레틱전에서 가장 인상적인 선수는 누구였나. 구티. 믿을 수 없는 움직임이었다. 그리고 경기를 뒤집었다. 상대를 압도하는 힘을 가지고 있는 선수였다. 프레시즌때 구티가 당신을 이끌어주었다는 게 사실인가. "좋든 나쁘든 언제나 팬들이 보고 있다. 걱정하지 마. 널 이상하게 보지는 않으니까. 모든 것을 스스로 해내려고 하지 마. 경기장에서는 동요하지 말고 자신의 가능성을 믿어!"라고 말해주었다. 구티는 내게 특별한 존재다. 언제나 날 지지해주고 많은 조언을 해주니까. 조언을 실행에 옮기고 있나. 물론! 그들과 내가 뛴다는 것의 의미는 누구나 잘 알 것이다. 라울은 유스팀의 상징이다. 유스팀 선수들은 라울의 수준까지 도달하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다. 구티도 이케르도 우리의 꿈이다. 난 행운아다. 내일 카스티야로 돌아간다. 그렇다. 내 팀이니까. 팬들이 격려를 보내고 있다. 제대로 플레이하지 않아 부진에 빠졌지만, 개선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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