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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임 17개월 만에 팀을 2번째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올려놓은 지단

gutti 2017.05.12 21:04 조회 3,005 추천 14
Zidane está brillando en la Champions como entrenador ya suma dos finales.

2015년 1월 3일 마드리드는 베니테스를 경질했다. 17개월 후 2017년 6월 3일, 그의 대체자 지네딘 지단은 그의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치루게 된다. 레알 마드리드가 2년 연속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진출한 지는 어느덧 58년이 지났다. 마지막으로 이 기록을 달성한 감독은 아르헨티나 출신의 루이스 ‘이요’ 카르니글리아로 그는 3번째와 4번째 유러피언 컵 우승을 이뤄냈다. 루이스 이전에는 비야롱가 감독이 레알 마드리드의 첫 유러피언 컵 2연패를 달성했다.

지단의 도전은 이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2연패에 도전하는 것이다. 챔피언스리그로의 개편 후 아직 2연패를 한 팀이 없을 정도로 이는 매우 힘든 일이다. 이제 그 공은 선수와 감독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독 행운을 불러오는 지단에게 달려있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을 당시, 그는 이미 유벤투스에서 2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결승에서 패배했다(1997년 vs도르트문트, 1998년 vs 레알 마드리드). 2002년에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유니폼을 입고 글래스고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환상적인 발리킥으로 결승골을 넣으며 챔피언스리그 정상에 올랐다. 그리고 그는 벤치로 돌아와 안첼로티의 수석코치로 부임하며 ‘라 데시마’를 달성했고, 뒤이어 감독으로 ‘라 운데시마’를 달성했다. 그의 기운은 이미 유럽을 평정했다.

이제 그는 감독으로 흠잡을 데 없는 기록과 함께 ‘라 두오데시마’를 노린다. 그는 감독으로 유럽 대항전의 모든 토너먼트 대회에서 승리했다. 로마, 볼프스부르크, 맨시티, 나폴리, 바이에른 그리고 아틀레티코가 모두 그에게 패배했다. 그의 챔피언스리그 성적은 더욱 파괴적이다. 13승 4무 그리고 단 2패만을 기록했다.

지단이 이러한 성적을 거둔 비결은 안첼로티와 무리뉴가 하지 못했던 것을 해냈기 때문이다. 그는 팀 전체가 로테이션이 필요하다는 것을 설득해냈다. 항상 쉬는 것을 거부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까지 가끔 경기에서 제외되는 것을 받아들였다. 이는 24명의 선수들이 모두 의욕에 가득차도록 만들었고 후보 선수들이 주전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분발하도록 만들었다. 그 결과는 2년 연속 결승 진출 그리고 승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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