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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 더비, 지단의 딜레마

gutti 2017.05.01 17:42 조회 2,156
El dilema de Zidane en el derbi

지단은 플랜A, 플랜B 논쟁을 피하고 싶어한다. “우리는 한팀이다.” 그는 이렇게 이야기하며 질문을 피했으나 주전과 후보논쟁에 불편을 느끼고 있다. 그렇지만 그는 이미 확고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챔피언스리그에서 열리는 데르비에서도 바뀌는 것은 없을 것이다. 1차전에서 그는 다시 한번 플랜A를 가동할 것이다. 하지만 두 포지션의 빈 곳이 있고 이를 누구로 채우느냐는 문제가 남아있다.

첫 번째 의문은 수비진이다. 카르바할, 라모스 그리고 마르셀루가 확정적인 가운데 라모스와 함께 나설 센터백으로 나초와 바란이 있다. 나초는 최근 6경기를 연속으로 출전했으며 바이에른전과 바르셀로나전과 같이 최고수준의 경기에서도 그는 충분히 경쟁력이 있음을 보여줬다. 바란은 이론적으로 플랜A의 선발자원이지만 이제 막 복귀했다. 라모스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리아소르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나 발렌시아전에서는 소집명단에서 제외되었다. 부상의 의심도 있었으나 지단은 이러한 의문을 일축했다. “그는 화요일 경기에 소집될 것이다. 단지 무리하지 않기 위해 오늘 경기에서 제외했다.”

베일의 자리를 메우기 위해서는 선택지가 더 다양하다. 하메스, 루카스 바스케스, 아센시오, 이스코가 있다. 그러나 발렌시아전을 봤을 때 가장 논리적인 해답은 이스코이다. 그는 리아소르에서의 환상적인 경기 후 베르나베우에서의 경기에서 1분도 출전하지 않았다. 하메스는 그와 반대로 직전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했으며 아센시오는 후반전에 출전했다. 이스코는 비록 챔피언스리그에서 거의 출전하지 못하고 있으나 화요일 경기에서는 선발로 출전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이스코는 승리의 부적이다. 그는 이번시즌 출장경기에서 단 1패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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