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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라타 “작년 여름 EPL로 가고 싶었다”

토티 2017.04.13 20:13 조회 3,293 추천 1

지난해 무산됐던 알바로 모라타의 프리미어리그 이적 가능성이 재차 떠올랐다. 모라타는 최근 일부 영국 매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를 떠난다면 프리미어리그로 갈 것”이라며 이적설에 화답한 바 있다.

이번에는 보다 직접적으로 지난해 프리미어리그 진출이 무산된 데 아쉬움을 토로했다. 영국 가디언과 인터뷰에서 그는 “이적을 하게 되면 확실히 런던으로 갈 계획이었다. (작년에는)마드리드가 나를 복귀시킬 거라 알고 있었다. 하지만 다시 이적을 시킬 지, 남길 지에 대해서는 아는 게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모라타는 “프리미어리그의 여러 감독들이 함께 하자고 연락해왔었다. 나도 좋다고 대답했다”라며 “이례적으로 에이전트나 아버지를 통하지 않고 내가 직접 포체티노, 콘테와 이야기를 나눈 적도 있다. 마드리드가 나를 팔기 싫다고 하면서 남게 되었다”면서 이적이 무산됐던 배경을 설명했다.

이처럼 프리미어리그 진출에의 열의를 적극적으로 드러낸 모라타의 거취 관련 논의는 다가올 여름 이적시장을 달굴 전망이다. 영입에 관심을 보이는 팀으로는 첼시, 아스날 등이 지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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