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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레스에게 도착한 수상한 편지로 베르나베우에 경보발동

gutti 2017.03.11 18:47 조회 2,491
Un sobre sospechoso encendió las alertas en el Bernebéu

현지시각 오후 1시에, 이탈리아에서 온 편지가 경기장에 도착했고 그로부터 하얀 가루들이 발견되었다. 비상시 행동양식에 따라 상황은 지금 통제되고 있다.


일간지 AS에 의하면, 오늘 오후 1시 레알 마드리드 회장 플로렌티노 페레스에게 보내진 이탈리아에서 온 봉투 하나가 베르나베우에 비상경보를 발동시켰다. 비록 그 편지는 처음에 보안팀의 스캔을 거쳤으나 인지를 붙이는 과정에서 하얀 가루들이 떨어져 나왔고 이것이 의심을 증폭시켰다. 몇 시간 동안의 혼란 이후, 오후5시에 사무실은 경찰을 부르기로 결정했다. 그 즉시 비상 행동양식을 발동시켰고 편지의 내용물을 조사하고 관련된 소독과정을 위해 요원들이 투입됐다. 다행히 현재 상황은 통제 하에 있다. 경기장 안에서 발견된 모든 직원들은 보안 양식에 따라 통제되었고 특별한 호스를 통해 소독과정을 거쳤다. 

경찰의 TEDAX-NRBQ(폭발물 관리반) 요원들은 베르나베우 외에도 경기장 주변의 쇼핑몰의 상점들도 격리시켰다. 경기장 안에 있었던 직원들은 이로 인해 업무를 할 수 없었고, 일요일에 팔라시오 데 로스 데포르테(Palacio de los Deportes)에서 벌어질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의 농구경기에 관련된 서류도 보내지 못했다. 편지에 담겨있던 백색 가루는 비록 그 위험이 나타나지는 않았으나, 검사를 위해 실험실로 보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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