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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즐라탄’ 이삭 협상 가속화

토티 2016.12.08 21:18 조회 3,561

FIFA 이적 징계에도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단 장기 재건 계획은 계속된다.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스웨덴의 ‘뉴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라 불리는 알렉산데르 이삭(17) 영입 협상에 구단이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구단은 이미 이삭의 소속팀 AIK측에 1,070만 유로 규모의 첫 제안을 했지만 거절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 외에 선수 영입에 가장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경쟁 구단으로는 바이에른 뮌헨이 대표적이며, 그 뒤를 첼시, 맨체스터 시티, 파리 생제르맹 등이 쫓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구단은 지난 여름 확정 판결된 FIFA 이적 징계에 의해 향후 두 차례 이적시장에서 선수 등록을 할 수 없다. 이에 구단은 CAS(스포츠중재재판소)에 제출한 항소서가 받아들여질 경우 이삭을 내년 여름부터 카스티야에 합류 시킬 계획이며, 항소심이 기각될 경우에는 징계가 끝나는 2018년까지 임대를 보낼 계획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올 2월 프로 무대에 첫 발을 디딘 이삭은 최근 스칸디나비아를 대표하는 유망주로 주가를 빠르게 높이고 있다. 190cm의 체구에도 유연성과 탄력을 앞세워 프로 데뷔 첫 해에 25경기 11득점을 올렸고, 최근에는 스웨덴 성인 대표팀 승선도 눈앞에 두고 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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