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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하메스, 점차 한계를 느끼는 중

토티 2016.11.24 19:13 조회 3,479 추천 1

지난 여름 내내 화두였던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거취가 다시 도마에 올랐다. 마르카(MARCA)는 하메스가 지네딘 지단 감독 휘하에 극히 제한된 자신의 입지에 점차 한계를 느끼고 있으며, 선수단 내 부상이 속출함에도 자신에게 기회가 오지 않는 것에 지쳐가고 있다고 전했다.

하메스는 지난 달부터 모드리치, 벤제마, 크로스, 모라타 등이 줄줄이 부상으로 쓰러진 와중에도 좀처럼 선발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올 시즌 현재까지 선발 5경기, 교체 6경기에 나섰고, 마지막 선발 출전은 약 한 달전 있었던 쿨투랄 레오네사전이다.

매체는 이에 지단 감독-하메스 간 관계가 지난 여름과 크게 달라진 점이 없다며, 두 사람간 보이지 않는 냉각이 지속되고 있다고 전했다. 때문에 거취를 둘러싼 논의도 다시금 점화될 전망이다.

구단은 지난 여름과 마찬가지로 최소 7,000만 유로 규모의 제안이 온다면 이적을 검토할 용의가 있지만, 강제하지는 않을 입장이다. 하메스는 지난 8월에도 알려지지 않은 구단으로부터 이적을 제안받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경력을 이어가고 싶다”면서 거절한 바 있다.

한편, 매체는 베일의 장기 부상으로 인한 공백이 하메스에게 전환점이 될 지 지켜봐야 한다며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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