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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티·우드게이트, 연습 경기 라요 바예카노전에서 활약

MacCa 2005.09.07 23:09 조회 8,457
레알 마드리드는 9월 7일 대표팀에 차출되지 않은 선수들의 경기 감각 유지를 위해 세군다 디비시온 B의 라요 바예카노와 시우다드 델 풋볼 경기장에서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대표팀에 차출된 선수들은 8일 복귀할 예정이며 따라서 룩셈부르고 감독은 이번 경기에 카스티야 선수를 소집했다.

디에고 로페스; 디오고, 우드게이트, 파본, 라울 브라보; 메히아, 엘게라, 바렐로, 구티; 오스카르, 바랄

레알 마드리드는 이와 같은 포메이션으로 75분 여간(전반 45분, 후반 30분) 라요 바예카노를 상대했다. 경기는 레알 마드리드가 바랄의 연속골로 아레기가 한 골을 만회하는데 그친 라요 바예카노에 2-1 승리를 거뒀다.

특히 이번 연습 경기에서는 구티와 우드게이트의 부상 회복 여부가 주목 거리였다. 먼저 구티는 공격에서 바랄의 골을 만들어내는 등 완치된 모습이었고, 우드게이트 역시 좋은 수비를 펼쳤다는 평이다. 결국 경기에서 빛났던 구티와 우드게이트는 셀타 비고전 출장이 가능한 상태라는 것이 확인된 것. 특히 우드게이트는 친선 경기를 제외한 첫 공식전에 데뷔할 수 있을 것인지 셀타 비고전을 앞두고 큰 기대를 모을 것 같다.

한편 지난 칠레전에서 근육 부상을 입은 호나우두는 셀타 비고전 출장을 위해 대표팀에서 복귀한 파블로 가르시아와 함께 개인 훈련을 가졌다. 호나우두의 출장 여부는 빠르면 24시간에서 48시간 내로 판명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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