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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 코바치치-구스타부 막판 저울질

토티 2016.08.28 20:51 조회 3,501

‘데드라인’ 다급해진 유베
코바치치-구스타부 중 저울질

이탈리아 이적 전문 포털 지안루카 디 마르지오(Gianluca Di Marzio)와 스카이 이탈리아(Sky Italia) 등은 세리에A 챔프 유벤투스가 중원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며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 최종 두 후보군을 놓고 분주히 저울질하고 있다며 전했다.

마티치(첼시), 마튀디(PSG) 등 우선 순위에 있던 선수들의 영입 계획이 줄줄이 무산되면서 마지막으로 남은 두 후보는 코바치치(레알 마드리드)와 구스타부(볼프스부르크)다.

매체에 따르면 유베 대표측은 에이전트를 통해 코바치치의 이적 의사를 타진해왔으며, 동시에 긍정적인 논의가 오간 것으로 알려졌다. 마드리드에서 좀처럼 설 자리가 없는 상황에 선수 또한 이탈리아로 돌아가는 것에 호의적이며 유베 유니폼을 입는 것도 흔쾌히 받아들이겠다는 입장.

관건은 마드리드의 협상 태도라며 매체들은 입모아 지적한다. 별 다른 추가 영입 없이 이적시장을 마감하는 것으로 보이는 마드리드가 선수를 흔쾌히 내줄 지가 미지수라는 것이다. 지난 6월에도 코바치치 이적을 놓고 논의를 나눴던 양 구단은 입장차를 좁히지 못하고 합의 도출에 실패한 바 있다.

유베 역시 코바치치 영입이 여의치 않을 경우 가능한 한 빨리 대안 마련에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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