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벤피카수요일 5시

히카르딩유·루가노, 2006년 1월 영입 후보

MacCa 2005.09.04 14:35 조회 6,994
이번 시즌의 레알 마드리드는 1월 이적 시장을 통한 수정의 여지가 남아있는 상태다. 먼저 1월에 합류하게 될 선수로 상 파울루의 오른쪽 수비수 시싱유가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800만 유로에서 합의를 이룬 상태이며, 상 파울루의 마르셀로 포르투갈 회장도 합의를 인정하고 있는 상황. 하지만 거기서 끝이 아니다. 히카르딩유와 루가노가 1월 영입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산토스 소속의 브라질 대표 미드필더 히카르딩유는 반데를레이 룩셈부르고 감독이 희망하는 선수 중 하나다. 산토스는 올해 12월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는 히카르딩유에게 이미 오래전에 재계약을 제시했지만, 정작 히카르딩유는 전화 연락을 주고 받고 있는 룩셈부르고 감독의 흥미를 의식하고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준비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히카르딩유는 자유 계약 신분이 되기 때문에 이적료를 지불 할 필요가 없으며, 거기에 더해 적은 연봉으로 레알 마드리드에 입성할 수 있다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도 반대표를 들 이유가 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상 파울루 소속의 우루과이 대표 수비수 루가노의 영입 가능성도 무시할 수 없다. 루가노의 영입은 우드게이트의 몸상태에 달려있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우드게이트가 오는 12월까지 정상 컨디션을 찾지 못할 경우 레알 마드리드는 루가노 영입에 나서게 될 것이다. 특히 스페인 스포츠 일간지 <아스>가 입수한 정보에 따르면 상 파울루는 이미 루가노의 에이전트인 주안 피제르를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접촉을 갖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예상 이적료는 700만 유로.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8

arrow_upward 구티·우드게이트, 정상적으로 훈련 실시 (구티 인터뷰) arrow_downward [리포트] 05/06 프리메라 디비시온 영입·방출 명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