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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집행위, 구단에게 부당 국가보조금 뱉어내라

Elliot Lee 2016.07.19 10:49 조회 2,220 추천 1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오사수나, 아슬레틱 빌바오, 발렌시아, 에르쿨레스, 그리고 엘체에게 사실상의 국가보조금을 뱉어내라고 요구했다고 스페인의 엘 콘피덴시알(EL CONFIDENTIAL)이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아슬레틱 빌바오, 그리고 오사수나는 지난 20년간 다른 스페인 구단들이 30%의율을 적용 받을 때 25%의 세율만 적용받았으며 이에 대해서 EU 집행위원회는 과세중립성이 침해되었다고 판단하였다.

이로 인해, 이 네 구단은 5M 유로 정도의 벌금을 내야하게 되었다. 레알 마드리드는 그 이외에 마드리드 시와의 시유지 거래(상세 내용: 링크)가 부당하게 이루여졌다고 보며 EU 집행위원회는 마드리드가 약 18.4M 유로 정도의 부당이익을 보았다고 조사를 통해 결론을 내렸다.

이 7개의 구단이 다시 내놔야 할 액수의 합계는 약 68.8M 유로라고 알려졌다. 당초 유럽연합은 구단들에게 스페인 내각의 조각이 끝난 이후로 집행을 시작하려고 했으나 스페인의 어느 당도 과반수를 넘지 못해 정부가 수립되고 있지 않아 이와 같은 결정을 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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