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_and_outdoors
벤피카:

지단, 이스코의 재계약 원한다

M.Salgado 2016.06.26 13:48 조회 3,598 추천 3


이스코의 계약은 2017/2018 시즌까지다. 말인즉슨 이번 여름에 이스코의 거취를 정하지 않는다면 다음 시즌 종료 후 자유계약으로 팀을 떠날 가능성도 존재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코의 마드리디스타 인생은 그리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지네딘 지단 감독의 존재 덕분이다.

스페인 언론 아스(AS)의 보도에 의하면 지단 감독은 이스코가 휴가에서 복귀하자마자 레알 마드리드에 잔류할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이미 산티아고 베르나베우 사무실에는 맨체스터 시티와 유벤투스의 이적 제의 서류가 와있다. 하지만 구단 수뇌부의 망설임에도 불구하고 지단이 택한 것은 이스코의 재계약 서류다.

지난 시즌 이스코는 라스 팔마스 전 교체 이후 신가드를 집어던지는 모습이 포착되며 여론의 뭇매를 맞은 바 있으나 이는 감독과의 마찰 때문이 아니었음을 아스는 전했다. 지난 시즌 이스코는 총 2,627분에 출전해 5득점 10도움을 기록했지만 지단 감독에게는 만족스럽지 못한 결과였다. 이스코의 재능이라면 그 이상을 보여야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지단 감독은 이스코를 향한 교육을 멈출 생각이 없다. 이스코 역시 쉽게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생각이 없다. 둘의 이해관계는 일치하고 있다.


현재 이스코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여행 중이다. 스페인 국가대표 탈락의 충격에서 벗어나기 위한 힐링 여행이라고 아스는 전했다. 마음을 다잡은 이스코가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돌아와서 해야 할 첫 작업은 재계약 서류에 서명하는 것이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5

arrow_upward 헤세, 재계약 후 이적길 arrow_downward 모라타: 증명? 난 카스티야 선수가 아니다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