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_and_outdoors
벤피카:

라 운데시마: 11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

Ruud Moon 2016.06.07 13:40 조회 3,264 추천 5

레알 마드리드, 또 다시 유럽의 전설이 되다

2016년 5월 28일은 레알 마드리드의 역사책에 쓰여졌고, 이는 앞으로 결코 지워지지 않을 것이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이탈리아 밀란에서 자신들의 11번째 유러피언 우승을 차지했다. 유럽 대륙에서 가장 많은 우승을 차지한 이 클럽은 자신들의 숙적인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를 승부차기 끝에 물리쳤다. 산 시로 경기장에서 열린 결승전은 2년 전 라 데시마의 재현이었다. 그때처럼 세르히오 라모스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득점을 선물했다. 또한 그때와 마찬가지로 두 팀은 연장전 승부에 들어갔다.

연장전에서도 점수의 변화는 존재하지 않았고, 감정이 끓어오르는 승부차기 승부로 돌입했다. 바스케스, 마르셀루, 베일 그리고 라모스는 아틀레티코의 4번째 주자 후안프란이 골대를 맞추며 패널티 킥을 실축하기 전까지 모든 득점을 성공시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실수하지 않았고, 라 운데시마를 현실로 그려내는 아주 중요한 득점을 성공했다.


라모스, 결승전의 주인공

새로운 우승을 향한 여정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몇몇 환상적인 기록을 남겼다. 그들은 가장 많은 경기에서 승리했고, 또한 가장 적은 실점을 기록했다. 또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6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에서 또 다시 한번 득점왕에 등극했으며, 지단은 미구엘 무뇨스와 함께 선수와 감독으로서 모두 유러피언 컵에서 우승한 두 번째 마드리디스타가 되었다.


호날두, 16득점으로 챔피언스리그 득점왕에 등극

산 시로에서의 기쁨과 그를 대형 화면을 통해 즐긴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의 기쁨은 마드리디시모의 기쁨이 되었고, 나아가 전 세계에 흩어진 마드리디시모들과 공유하는 기쁨이 되었다.

베르나베우에서의 축제

전통적으로 시청과 광장을 찾아 퍼레이드를 하는 시벨리스 축제와 베르나베우에서의 우승 행사가 이루어졌다. 지단과 선수들은 우승컵을 팬들에게 선사했고, 팬들에게 시즌 내내 보내준 열정적인 응원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라 운데시마는 이제 유럽의 왕좌에 또 다시 등극한 우리의 품 안에 있다. 알라 마드리드!

HALA MADRID!

원문 보기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2

arrow_upward [Medical Report] 다닐루, 발 뒤꿈치 수술 예정 arrow_downward [Medical Report] 나바스 수술 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