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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키, 오웬 이적 후 인터뷰: 훌륭한 프로 선수를 잃었다. 향후의 활약을 바란다

MacCa 2005.08.30 20:55 조회 8,565
오웬의 뉴캐슬 이적이 성사된 후 레알 마드리드의 아리고 사키 축구 부장은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아쉬움 섞인 이별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적은 이미 공식적인 것이다. 뉴캐슬과 합의점을 찾아 오늘 협상이 끝났다. 오웬은 이미 뉴캐슬의 선수다. 높은 프로 정신을 갖고 있고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최상의 선수를 잃게 된 불운한 일이지만 그렇게 말할 수밖에 없다. 레알 마드리드는 오웬과 함께 행복했다. 그리고 오웬이 레알 마드리드에서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고 싶다. 그의 활약을 바란다." "오웬이 클럽에 이적을 요청했다. 월드컵 까지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자신이 매일 경기에 출장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클럽은 임대를 바라지 않았다. 중요한 제의가 있다면 이적을 받아들일 예정이었다. 행운이 있길 바란다." 언제 합의점을 찾았나. 난 경기장에 있는 사람이지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다. 날짜는 모른다. 오웬의 이적료가 세르히오 라모스 영입에 쓰이게 되나. 그건 다른 얘기다. 우리는 지금 오웬에 대해서 얘기하는 것이다. 오웬의 방출은 손실이 되지 않을까. 당연하다. 하지만 선수가 이적을 희망하고 있고 합당한 근거가 있다면 구속할 수 없다. 오웬은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호빙유, 구티, 라울, 호나우두 등이 있어 원하는 만큼 뛸 수 없을 것이다. 포르티요의 잔류가 확정된 것인가. 포르티요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이적 시장이 닫힐 때(8월 31일)까지 선수가 바라고 우리에게도 좋은 해결책을 찾아야 할 것이다. 이적이 결정된 후 오웬과 대화했나. 얼마 전에 오웬과 대화했다. 신문에는 클럽과 오웬의 관계가 냉담하다고 보도되었지만 사실이 아니다. 난 선수로서의 인간으로서의 오웬에게 경의를 표하고 있다. 관계에는 아무 문제없다. 감독이라면 누구나 거느리고 싶은 선수다. 테크닉뿐만 아니라 프로 정신이나 행동을 봐도… 솔다도는 어떻게 되나. 레알 마드리드에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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