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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G, 하메스 영입에 큰관심

M.Salgado 2016.05.17 16:35 조회 3,854 추천 3


파리 생제르맹(이하 PSG)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와의 이별을 통해 한시대의 끝을 선언했다. 그리고 새로운 시대를 선언과 동시에 새로운 주인공을 원하며 바로 하메스 로드리게스가 그 주인공후보다. 스페인 언론 아스(AS)는 PSG가 하메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PSG는 하메스를 위해서 천문학적인 이적료를 지급할 마음도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의 이적을 허용치 않을 것임을 스페인 언론들은 전한 바 있다. 하지만 하메스 스스로가 줄어든 출전 시간과 구단 내에서의 비중에 만족하지 못한다는 것을 모르는 이는 없다. 이를 ‘슈퍼 에이전트’라 불리는 조르제 멘데스가 놓칠 리가 없다. 보도에 따르면 멘데스는 곧장 나세르 알 켈라피 PSG 회장에 연락해 다리를 놓기 시작했다. 새로운 프로젝트의 리더를 찾는 PSG는 하메스 영입에 큰 관심을 갖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하메스 영입에 적지 않은 돈을 썼다. 풋볼 리크스에 따르면 AS 모나코에 지급한 이적료만하여도 7,500만 유로다. 여기에 6시즌간 레알 마드리드가 UEFA 챔피언스리그에 진출 시 100만 유로를 지급하는 조항이 있다. 또한 하메스가 발롱도흐 최종 후보에 선정 시 500만 유로, 발롱도흐 수상 시 500만 유로를 지급한다. 현재까지 레알 마드리드는 AS 모나코에 7,700만 유로를 지급한 셈이다. 하메스의 연봉은 770만 유로다.

그러나 PSG는 그 이상을 쓸 마음이 있다. 보도에 따르면 PSG가 생각 중인 이적료는 8,000만 유로이며 옵션까지 합한다면 최대 1억 유로까지 지불할 생각이 있다. PSG는 이브라히모비치, 치아구 시우바, 앙헬 디 마리아와 같은 빅네임 영입으로 쏠쏠한 재미를 보고 있다. 이브라히모비치가 떠나고 새로운 팀을 만들어야 하는 상황에서 카타르 왕족인 알 켈라피 회장이 지갑을 닫고 있을 이유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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