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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A: 수술 필요한 다닐루, 시즌 말까지 강행군

토티 2016.05.08 00:56 조회 3,478 추천 3

겨울부터 이어진 발목 부상… 시즌 종료 후 수술 예정

마르카(MARCA)는 금일 보도를 통해 다닐루가 수술을 고사하고 남은 시즌 강행군을 이어가기로 했다며 전했다. 지난 겨울부터 경미한 발목 부상을 안고 있었던 다닐루는 시즌을 마치는 대로 수술대에 오를 예정이다.

시즌 중순부터 발목 부상을 겪은 다닐루는 지난 2월 8일 암스테르담에 연고를 두고 있는 저명한 의사 닉 판 데이크를 찾아가 정밀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에는 수술보다는 보존치료와 운동 프로세스를 병행하며 남은 시즌을 치르자는 소견과 합의가 이뤄졌고, 다닐루 역시 마지막까지 팀에 힘을 보태고 싶다는 의지를 전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상태가 악화되자 판 데이크 의사가 직접 마드리드로 방문해 다닐루의 치료 및 운동을 지도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이달 말 치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포함해 3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다닐루는 자신의 선택에 의한 강행군을 계속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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