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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 호날두, 의료 오진으로 회복 지연

토티 2016.04.28 23:48 조회 4,726 추천 4

초기 진단 오류로 회복 기간 지연…
선수단-의료진 불신 가속화

카데나 세르(Cadena SER)는 금일 지면을 통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구단 의료진과의 줄다리기 끝에 결국 촉박했던 회복 기간을 놓쳤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주 비야레알전 직후 부상으로 두 경기를 내리 결장했던 호날두는 ‘혈전’이라고 판단한 구단 의료팀장 올모의 초기 진단 결과를 불신하였고, 마드리드에 위치한 루베르(Ruber) 병원에 방문해 재검진을 받아본 결과 그제서야 근육 미세 파열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날두는 재검진을 구단에 사전 통보하지 않은 채 받았고, 맨체스터 시티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을 목표로 앞으로 약 일주일 남짓 남은 기간동안 물리치료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 한다.

매체는 관계 주치의 곤살레스의 소견을 인용해 호날두의 부상은 약 2~3주 가량 소요되는 부상이나, 회복이 적절히 이루어질 경우 맨체스터 시티전 출전 가능성도 점쳐볼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

또한, 스페인 간판 농구선수 파우 가솔을 전담하고 있는 명망 있는 물리치료사 호아킨 후안이 호날두의 회복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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